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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효진씨 外
▶김효진씨 별세, 이윤영(새누리당 외교통일수석전문위원)·화영씨(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장 겸 건양대 의대교수)모친상=28일 대전건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42-6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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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 잘 하는 병원은
2014년 유방암 수술을 10건 이상 하고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등의 보조요법을 쓴 의료기관은 104개이다. 이 중 83개가 종합점수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속칭 ‘수술 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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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합격의 마지막 변수, 의학계열 및 사범계열 구술면접 어떻게 대비하나?
이제 정시 원서 접수가 끝났다. 그러나 의학계열과 사범계열 지원자에게는 구술면접이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다. 올해 정시에서는 서울대 의예과(1/9)를 비롯하여 건양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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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점 따려면 150시간 학습 … 학생 학업향상 책임진다
올해 88세로 현직 대학 총장 가운데 최고령인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많이 걷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게 건강유지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건양대는 본지가 창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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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 정원 확 늘어난 의·치·한의대 입시 공략법
2016학년도 의·치·한의대 총 3561명 선발 한 대학병원이 주최한 전공탐사에 참여한 고교생들이 의사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의학전문대학원이 의대로 전환하면서 의과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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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오희씨(덕성택시 회장)별세 外
▶권오희씨(덕성택시 회장)별세, 권혁칠(전 성북택시 대표)·혁팔(도서출판 서울중국서적 대표)·서원(덕성택시 대표)·혁열씨(메이저 대표)부친상=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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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인용 병실 … 6인실과 수가 같아 ‘체육관 병실’생긴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수퍼 전파자’ 중 한 명인 16번 환자(40)한테 24명이 감염됐다. 이 중 11명은 대전 대청병원과 건양대병원 내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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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비엔 뒷짐, 표 되는 복지편향 정책 쏟아내
대전 건양대병원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코호트 격리에서 26일 해제됐다. 이지은 간호팀장(왼쪽)이 그동안의 심경을 밝히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관련기사 브리핑 미국,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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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수퍼전파자 더 없으면 늦어도 8월 초 종식”
메르스 환자 2명이 입원한 강릉의료원 앞에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시스] 관련기사 메르스 진정되나 … 어제 16일 만에 ‘확진 0’ “집·자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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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병원, 평택성모·삼성서울·건양대병원 등 6곳
정부는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의 실명을 공개했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회견을 갖고 24곳의 병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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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신종플루 이긴 방역당국, 방심하다 역습 자초
관련기사 국내 메르스, 변종 아니다 … 환자 2~3명 추가 퇴원 준비 서울시 “확진 권한 허용해달라” 복지부 “결과 번복 사례 있어 곤란” 메르스, 건강상태 정상이면 독감·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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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신종플루 극복한 방역 당국…과도한 자만·방심·집중력 상실
스페인 플루 당시 미 캔자스주 군 야전병원 모습 [중앙포토]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이 퍼지던 지난해 5월 15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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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대 김안과병원, 캄보디아서 진료 시작
건양대 의대 안과병원이 캄보디아에서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건양대 의대 김안과병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지난 13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국립 앙두엉안과병원’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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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 눈물이 말라" … CT 찍어보니 사실이었다
경기도 안양에 사는 김강옥(79) 할머니는 요즘 눈물을 거의 흘리지 않는다. 아주 기쁘거나 슬픈 일엔 눈물이 살짝 나곤 하지만, 예전과 비교하면 눈물샘이 말라버린 느낌이다. 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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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 정상이면 괜찮다? … 방심하다간 시력 잃는다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황영훈 교수가 세극등현미경 검사를 통해 환자의 녹내장 여부를 진단하고 있다. [사진 김안과병원] ‘조기 발견은 최고의 치료다.’ 문제는 조기 발견을 어렵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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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 병원 선택 고민된다면 주목!
해마다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방암 수술을 받으려면 어느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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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 잘하는 곳은 어디?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
유방암은 여성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암이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갑상샘암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걸리는 암(10만명당 63.7명)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적절한 수술과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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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능에 수험생 불안 가중 … 하향 안전 지원 두드러질 듯"
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돼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작은 점수차이로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입시전문가들은 하향 안전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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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영 교수, 대한약리학회 학술상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이회영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약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각종 암의 전이기전을 밝혀 업적을 인정받았다.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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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지방대학 지원한 A군의 선택이 뜻깊은 이유
정영길건양대 행정부총장(의학) 추석 연휴 때 고향을 방문하면서 뒤숭숭한 요즘 세상에 대한 친지들의 흥미진진한 논쟁을 살짝 기대했었다. 그런데 이번 연휴기간 동안 가장 화제가 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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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최원준 학장 선임
건양의대 최원준 외과 교수가 제9대 건양의대 학장에 임명됐다. 지난 2000년 건양대병원 개원 당시부터 근무해온 최원준 신임 학장은 QI실장・교육연구부장・진료부장 등을 거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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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717명, 치대 222명 내년 신입생 더 뽑는다
현 고3이 치르는 2015학년도 대입에서 의대·치의대·한의대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약 1000명(약 40%) 늘어난다.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이 순차적으로 의대·치의대로 전환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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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학·동기유발학기·교수담임 … 특색 있게 잘 가르치는 대학 13곳
가톨릭대는 2012년부터 인성교육을 전담하는 ‘ELP(Ethical Leader Path)’ 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을 선택한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인간학·사회윤리·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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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지지 성명서 전문
[성명서] 문창극 총리지명자는 청문회에서 진실을 밝힐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문창극 총리지명자에 대한 언론의 검증과정을 지켜보면서 왜곡보도와 마녀사냥식 인격살인이 진행되는 것을